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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아제르바이잔

밤이 아름다운 바쿠야경.


바쿠의 랜드마크인 "Flame Towers"

플레임 타워는 말 그대로 타오르는 불꽃을 형상화한 빌딩이다.

불꽃 모양의 3개의 빌딩은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젠의 상징으로, 바쿠의 어디서나 보인다.

2007년에 건설되기 시작하여 2012년에 완공되었다는데,

가장 높은 것은 높이가 190m에 달한다고 한다.

남쪽에 있는 타워는 전망이 좋아 130개의 호화 아파트 있고,서쪽의 타워는 페어몬트호텔에서 운영하는

36층의 318개의 객실로 되어 있는 호텔이다.

그리고 서쪽에 있는 타워는 A급 상업용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회교국가임을 알려주는 모스크.

이 모스크는 아제르바이젠과 형제 관계인 터키가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성당 모델로 지어 준 것이라고.




소련에게 희생 당한 희생자들의 추모공원.




























아제르바이젠 국기를 표현한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