퍌라바크자연보호구 란드만날라우가르 하이킹~(2)

유황냄새가 피어 오르는 지열지대.

마치...영화속의 한 장면인듯.곁들여서 신비로움까지도...

지열지대를 지나 잠시 걸으니.꿈인듯... 생시인듯... 구분이 안가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이 숨겨져 있다가,우리앞에 짠!하고 나타난다.

구름속에 해가 나타나고,숨을때 마다... 다양한 색깔의 변신이 우리를 숨막히게 한다.

아마도 이러한 신비로운 풍광은

신들만이 즐겨야하는 신들의 정원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면서...ㅋ

말두 않되는 풍광을 만나면 하는말...

신들의 정원~ㅋㅋㅋ

시시각각 변하는 풍광에 잠시 넋을 잃고 바라다 본다.

아쉬운 발걸음...ㅠㅠ

다시한번 뒤 돌아보고...ㅋ

마지막으로 카메라에 또 담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