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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파키스탄

훈자~칠라스이동

멋드러진 레스토랑에 식사하러 왔어.

음식이 이게 뭐꼬?
보기는 그럴싸한데 먹을께 읍네~ㅠㅠ

먹었는지~ 말았는지~하고 나와선 주변 경관 감상!헐~ 

이 날이 수니파의 모하메트 탄신일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도로를 가득 메운 축하차량 행렬이 한 동안 이어졌다.

특이한 것은 20% 점유를 하고 있는 수니파가

시아파 점유율 80%인 지역에서 탄생기념일 축하행사를 성대하게 벌이고 잇다는거~ㅎ 

덕분에 구경한번 잘 하며 이동했는데,

저녁 뉴스에 파키스탄 남부지방에서 폭탄테러가 있었고,이로인해 인명사고가 났다고...
이후로 가는곳 마다 비상이 걸린 경찰들의 검문,검색이 있어서 분위기가 좀 다운되었고
일행분들 가족들이 안부 전화도 오고~ㅠㅠ

 

세계3대 산맥(카라코람,힌두쿠시,히말라야 산맥)이 만나는 포인트이자 인더스강과 길기트강이
만나는 합류지점.

날이 안 좋와서 보이질 않넴.

정말로 위험하고 험한길을 달리고 달려~ 숙소에 도착

저녁식사하러 레스토랑으로~

호텔은 좀 그랬지만
음식을 담당하는 요리사 아저씨의 맛깔나는 솜씨로 만든 따끈하고 맛난 음식이 좋왔던 숙소.

샹그릴라라는 호텔 이름과는 다르게 이번 여행에서 상태가 제일 안 좋왔던 호텔.
칠라스 지역 특성상 호텔이 많이 열악하다 했는데...ㅎ
호텔 이불을 안 덥고

가지고 간 침낭안에 들어가서 잤는데 추웠나 보다... 목 감기가 살짝와서 목소리가 잠겨 좀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