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가 만들어 낸 다양한 기막힌 풍경들...
우리가 아르헨티나 북부 도시인 살타까지10시간 정도를 이동 할
버스터미널...아무런 예고도 없이 1시간 연착해서 출발했다.
처음으로 타 보는 화장실도 있고 중간에 밥도 주는 2충버스...
비행기 좌석보다 넓고 안락한 실내..
보수토마놀 뵥애 그려져 있었던 그림의 산이 이 산인가 부다....
과나코...
안데스의 지질학적 특징과 수 만 년을 넘긴 컬러플한 지층등...
단순한 국경 이동이 아닌...
달리는 내내...
안데스 산맥의 경이롭고,멋진... 자연 풍광을 감상을 할 수 있었다...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에 도착...
이 곳에서 출입국 절차를 받느라 1간 정도 머물렀다...
해발 4,000미터에서 만나는 거대한 소금밭... 살리나스 그란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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