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불에 콩 튀듯 보카지구 관광을 마치고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며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동중~
그렇지 여기지~^^
지난번엔 두 번이나 왔눈뎅.
이번엔 이렇게 지나치기만 하넴.
아사도 부페 레스토랑.
두번째 왔을땐,
여행을 끝내고 일행들과
문제의 인솔자 때문에 속 터지는 마음을 풀러와서
이 이야기,저 이야기로 만리장성을 쌓았던 장소~ㅎ
여인의 다리를 바라다 보고~
박물관 같은 외관의 대 성당에 당도.
내부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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