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다리 수리중 인 듯...
앗! 바오밥 나무닷!
이 부근부터는 바오밥나무가 심심칠 않게 나타난다.
점심식사하러 맛집에~^^
바닷가 좌석이라 주변 풍경을 바라다 보려했는데,
열성적으로 물건을 팔려는 상인들 때문에...
역쉬! 맛집인가봥~^^
신선한 재료에다가 쏘스가 맛있었어.
오늘 묵을 셀렉스호텔 도착.
캐리어 내려 놓고 에어콘을 켜고 실내온도를 24도에 놓은다음 3시까지 로비에 집합.
바오밥 에비뉴 그림같은 노을 감상하러 출발~^^
여기서 바오밥 에비뉴까지 30여분 걸린다네.
먼발치로 바라다 보이는 거슨?ㅎ
***모론다바 바오밥에비뉴투어는
도착한 날 바오밥 일몰과 은하수 투어를하고 저녁식사를 한 다음,
다음날 아침일찍 출발해서
일출 감상후 사랑의 바오밥를 방문해서 감상하고 아침식사를 한 다음에
이동해서 신성한 바오밥을 방문한다.
그리고 칭기국립공원 일정을 마치고 모론다바로 다시 돌아오는 날
바오밥 에비뉴를 지나다 일몰 감상을 하게 된다고...***
'아프리카 or 인도양 > 마다가스카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오밥 에비뉴!!! 너무나 멋지잔아~ㅎ (0) | 2024.07.26 |
---|---|
안녕~바오밥 에비뉴!!! 반가워~^^ㅎ (0) | 2024.07.21 |
미안드리바조에서 모론다바 바오밥 에비뉴 가는 길(2) (0) | 2024.07.21 |
미안드리바조에서 모론다바 바오밥 에비뉴 가는 길(1) (0) | 2024.07.21 |
안타나나리보에서 미안드리바조로 가는길(2) (0) | 2024.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