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디 국립공원 사랑의 바오밥 방문.
칭기국립공원으로 떠나기전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했다.
어린왕자님의 회심의 메뉴인 신선한 우유와 시리얼로~
신선한 우유라 그런지 너무나 맛이 있어서
모두들 조금 더 먹었으면 해서 더 달래서 먹은것이 화근.
다행이도 나는 배가 조금 아프다 그친 정도였고,
다른분들은 칭기에 도착할때까지 심한 설사는 아니였으나밤에 화장실 다니느라 고생을 많이 하신듯...ㅠㅠ
아마도 우리를 주려고 한 우유는 미리 끓여서 식혔다가 준 듯하고
더 달라하니까 끓이지 않은 우유를 더 갖다 주지 않았나?하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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