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고도를 올리며 달리고 있어.
고도가 1,400m가 넘는 산간 지대를 지나고 있다.
옷 차림도 따숩게~
이 레스토랑에서 살짝 늦은 점심을 먹고 2시간여를 더 달려
안치라베 시내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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