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프리카 or 인도양/마다가스카르

모론다바에서 다시 안치라베로 가는 길위에서~(2)

계속해서 고도를 올리며 달리고 있어.

고도가 1,400m가 넘는 산간 지대를 지나고 있다.

옷 차림도 따숩게~

이 레스토랑에서 살짝 늦은 점심을 먹고 2시간여를 더 달려

안치라베 시내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