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정도 이동을 하는 날이라 이 날도 어김없이 새벽에 출발~
3시30분에 캐리어 내 놓고,3시 50분까지 로비에 집합.
4시에 안치라베로 출발.
이 곳에서 아침먹기전이라 출출하신분들은 간식들을 조금하셨는데,
나중에 배앓이를 하셨다.
짝꿍에게 빵이나 수공예품을 사 달라고 이야기하는 아이와
빵도 수공예품도 사 줄수가 없어 난감해 하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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