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기국립공원까지 가느라~ 가서 그랑칭기 트레킹과 쁘띠칭기 하이킹을 하고
다시 또 이 곳까지 오느라~고생했다고,이렇게 고급진 4성급 호텔을 마련해 주었나 보다.ㅎ
저녁도 호텔식으로...


짐 풀고 다시 내려와서 호텔을 배경으로 한방 때리고
안치라베 시내투어 시작~ㅎ


시내투어 시작부터 제일 먼저 우리눈에 띈 것은 바로~
기안84와 빠니보틀,덱스가 배꼽을 쥐며 재미나게 탓던 놀이기구다.ㅎㅎㅎ
여기에 있었구나~

아직은 영업 전이라 아무도 없었다.














안치라베 기차역앞 광장.
















시간이 되자 영업을 시작하는데,
TV에서 보았듯이 기계가 하는것이 아닌,사람이 일일이 작동시키더라.


사진을 찍는 나 에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준다~ㅎㅎㅎ






마다가스카르 살고 있는 18개 부족의 화합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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