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반댓편으로 가기위해 다시 대로변으로 나와서 교회 반대방향으로 걷고 있다.
호텔앞도 다시 지나치고~
아침부터 햇살이 꽤나 뜨거운데, 나무그늘 안쪽으로 걸으니 걸을만 하다.
이 곳으로 들어가서 해변을 걸으며 풍경감상~^^
해변가 모래에 파도가 그린 수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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