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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or발칸/폴란드

올드타운을 감싸고 있는 성곽,퀴리부인 생가.

바르샤바 바비칸 성채는 1540년에 세워진 요새로

2차 세계대전 중 대부분 파괴된 것을 1952년 부터 재건하였다고 한다.

너무나 더운 날씨라 그늘에 잠시 앉아서 휴식~^^

퀴리부인 박물관.
방사능을 함유한 라듐을 발견하여
1903년 남편과 더불어 노벨 물리학상을,
그리고 1911년에는 노벨 화학상을 받은 퀴리부인의 생가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신 도시에 진입하여~대법원 건물.

멋진 신도시.

아침부터 흐리더니 한바탕 소나기도 내리고~

 

우리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게 조리해서 따끈하고 맛있었던 요리.
샐러드가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