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바비칸 성채는 1540년에 세워진 요새로
2차 세계대전 중 대부분 파괴된 것을 1952년 부터 재건하였다고 한다.
너무나 더운 날씨라 그늘에 잠시 앉아서 휴식~^^
퀴리부인 박물관.
방사능을 함유한 라듐을 발견하여
1903년 남편과 더불어 노벨 물리학상을,
그리고 1911년에는 노벨 화학상을 받은 퀴리부인의 생가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신 도시에 진입하여~대법원 건물.
멋진 신도시.
아침부터 흐리더니 한바탕 소나기도 내리고~
우리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게 조리해서 따끈하고 맛있었던 요리.
샐러드가 맛있어~^^
'동유럽or발칸 > 폴란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벽화의 도시 비아위스토크 시가지 돌아보기 (0) | 2024.09.05 |
---|---|
비아위스토크 아침산책,성 로코성당 외관 관람. (0) | 2024.09.05 |
마켓광장에 있는 바르샤바의 수호신 '인어동상' (0) | 2024.09.05 |
바르샤바 올드타운 잠코비 광장,성 요한 성당 (0) | 2024.09.04 |
쇼팽의 심장이 안치되어 있다는 성 십자가 성당. (0) | 2024.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