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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및트레킹/여행(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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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9~13]송악산부근 일몰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여 첫 일몰촬영...만족...만족...대만족 산방산... 내 눈에는 세 가족섬 또는 부부섬 같은데...형제섬이라네... 아내를 바라보고 있는 아빠섬과 엄마를 바라보고있는 아기섬 그리고 엄마섬...말되나?ㅋ 한라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그뎌 빛내림을 촬영할 장소로 와따... 너무 추워서 차안에서 감상중...
[170109~13]대평리 빨간등대 소녀상
[170109~13]피제리아3657
[170109~13]안덕계곡 여여행을 계획한 봉희가 내심 기대감으로 충만했던 안덕계곡... 정확한 사진포인트를 몰랐지만 사진으로 보았던 안덕계곡은 반영사진이 아주 훌륭한 곳이란다... 그런데 , 막상 당도 해 보니 사진과는 너무 달라 실망... 봉희 혼자 속을 끓이다 혹시나?하고 걸어간 끝에 사진 포인트를 찾았다...ㅋ 계절상으로 좋은사진을 건지진 못 했지만 반영사진만은 굿!!! 다음에 다시 오고 픈 여행지... 계곡쪽으로 늘어진 나무 가지가지 마다 잎들이 빽빽히 채워서 온통 초록색일때...다시와 풍성한 초록이들과 흥건한 수면위로 펼쳐질 멋진 반영들과 이른아침 안개 가득한 계곡속의 황홀한 빛잔치도 카메라에 담아 보고 싶다. 케멜리아 힐에서 본 여러나라의 동백꽃보다 이 세네 송이의 우리나라 동백이 "갑"이었다... 너무나 앙증맛고....
[170109~13]오설록 녹차밭 봉희와 희주의 사진반 미션 이행차 돌아 본 오설록 녹차밭... 날씨가 너무 안 좋아 빛도 없는 상황에서 어찌 그리 춥던지...둔내서도 잘 지내던 아짐, 제주도 가서 얼어 죽을 뻔했다...헐~
[170109~13]카멜리아 힐 요즘은 청년들도 꽃을 엄청 좋와 하는듯... 이번달의 포인트라는 곳이라넹... 동백하면 찍고 싶었던 사진을 여기서 건졌다...예쁘다...
[170109~13]유시짤 칭구들과 제주에서 상큼발랄!!!성이시돌목장 테쉬폰
제주3일차..이호태우 해변아!!! 내가 또 왔엉~~~ 제주공항으로 가기전 게스트하우스에서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달려...달려... 그리웠던 이호태우 해변으로... 이번에도 역시나 날씨가 안 좋지만... 날씨가 안 좋으니까 다음에 다시 또 와야 한다는 이유를 주는 걸루다...ㅋㅋㅋ 여기서 3박4일 동안의 상큼발랄 여행을 마무리...얘네들아~~~우리 즐거웠쟈???ㅋㅋㅋ 공항가는 길에 전복 설렁탕 한 그릇 깨끗하게 비우고 집으로 갔다...ㅋ 깍뚜기가 얼마나 맛있던지...세 그릇이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