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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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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3 ... Mt. Washburn 트레킹~1. 아!~~~기다리... 고!~~~ 기다리던 트레킹...ㅋ 날씨 좋고... 풍광 좋고... 트레일 착하고...이 보다 더 좋을수가!!!~~~ 들꽃도 만발하고~~~ 쩌기~산불 감시초소가 있는 전망대까지...
7월7일-2 ... 매머드 핫 스프링(Mammoth Hot Springs) 너무나 아름다와 한없이 바라다보고 싶었던 장소.... 나는 삽살개가 업드려 있는것 같은데...맘모스를 닮았다네...ㅋㅋㅋ Main Terrace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북쪽 경계 근처에 위치한 온천으로 계단식 온천에는 물이 마른곳에는 하얀 석회질에 미생물과 유황이 더 해져 독특한 색..
7월7일-1 ... 노리스 간헐천(Norris Geyser Basin) 세계적으로, 가장 지진활동이 활발한곳 중의 하나라고 하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지표면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인 노리스 간헐천. 이렇게 노리스 지역이 가장 활동적인 이유는 땅 속에 단층이 교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노리스 간헐천은, 땅속에서 나오는 온천수의 온도가 237..
7월6일-3 ... 미드웨이 간헐천(엑셀시오르 간헐천,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 다리를 건넌다음 야트막한 언덕길을 오르자 전망대가 나타났는데... 그 곳에서 나무 사이로 보이는 것은. 내가 옐로우스톤에 꽂히게 된 풍광이 있는 곳이다... 신의 창조물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 이 기가막힌곳에...내 너를 보러 예까지 왔다.ㅋㅋㅋ 엑셀시오르 간헐천과 함께 하는 ..
7월6일-2 ... 블루스타 스프링등 주변 가이저들... 이 곳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인기가 있는 롯지. 1904년에 순 목재로만 지어진... 미국인들이 자랑하는 통나무 롯지이다. 1988년 옐로우스톤 화재 당시, 6개월 여 동안, 아까운 수목들이 줄구장장 타들어 가다가... 간신히 꺼진 그 화재로 엄청나게 많은 나무들이 다 타버렷는데... 이때, "Old Fait..
7월6일-1 ... 올드 페이스풀. 북 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이라 불리우는 올드 페이스 풀... 엄청난 사람들이 관람석에 앉아서 뿜어 나올 가이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또한 장관이다. 이 가이저는 다른곳에 비해 비교적 규칙적인 시간에 분출해 주로 40분~70분 간격으로 한다고...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분출 예정..
7월4~5일-2 ... 일정시작이야!!! 시더씨티찍고 솔트레이크로~ 15번 고속도로를 달려 세계 최초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으로~ 어마어마...상상초월! 이 넓디넓은 밭에는 이렇게 물을 줘야...ㅋ 휴게소 마트안 풍경... 동계올림픽이 열렀던 곳이라 마트안에 벽면을 장식한 스노우보드 사진이 눈에 띄었다. 우리 둔내 하나로 마트도 이..
7월4~5일-1 ... 일정시작이야! 시더씨티 찍고 솔트레이크로~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빈 땅과 부존 자원이 어마어마한 미국을 가리켜신천지...혹은 축복받은 나라한다. 세계의 최대도시 뉴욕을 필두로 세계적인 공업도시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부유한 지역인 동부가 아닌, 황량한 서부의 자연지역을 여행하러 온 거다. 어딜가나 언덕이요 산뿐인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