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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안나푸르나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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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데우랄리-마차푸차레) 마차푸차레 롯지를 바라보며..머찐사진...^^만쉐이~~~MBC(Machapuchare Base Camp;3,700m)배경으로...지금도 실감이 안 난다. 신들이 살고 있는 곳.정말로  여기를 내가 다녀왔단  말인가???아침에, 점심에, 산행 끝내고 롯지에 도착하면 바로 따끈한 차를 갖다주던 쿡보이들... 성실한 청년들 이다.얘들아~ 행복한 삶을 살거라. 뒤로 안나푸르나롯지로 가는길이 보인다.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123_1212367327140.jpg0.03MB 5-6-0_1212367327265.jpg0.03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177_1212367327359.jpg0.02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126_1212367327437.jpg0.03MB ..
안나푸르나 트레킹(뱀부-도반-히말라야-데우랄리) 뽀빠이와 아밍고....넘넘 행복해 보여라.....도반(Dovan;2,600m)에 도착...히말라야 (Himalaya :2,870m)에서 대나무로 빗자루를 만들고 있는 현지인들...힌쿠동굴(Hinku cave ; 3,100m)...데우랄리(Deurali : 3200m)..  제5일 뱀 부 - 도 반 - 히말라야 - 데우랄리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153_1212247471718.jpg0.04MB 5-5-0_1212247471812.jpg0.03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096_1212247471906.jpg0.04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149_1212247471984.jpg0.04MB 5-5-3_121224747293.jpg0.05MB [080501-15]..
안나푸르나 트레킹(지누단다-촘롱-시누와-뱀부) 비가 촉촉히 내린다..지누단다에서 출발하기 앞서 기념 샷 날리고..촘롱까지 가파른 돌계단...드디어 촘롱에 도착..촘롱(Chhomrong;2,050m)..등교하는 학생들과...영국 대학생 트래커와 함께...촘롱 롯지에서 만난 꼬마 형제..한국의 60년대 아이들 모습이 보인다..촘롱의 아름다운 다리에서 ...촘롱에서 돌 계단길 내려오면 아름다운 다리가 나온다..여기서 시누와까지 계속 오름이 이어진다..셀파 도르지와...뒷쪽에 촘롱에서 내려 온 길이 보인다..시누와에서 촘롱 배경으로... 시누와(Sinuwa;2,350m)촘롱의 아름다운 엑설런트 뷰 롯지...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뱀부를 향하여....  제4일 지누단다 - 촘 롱 - 시누와 - 뱀 부(Bamboo;2,300m) [080501-15]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트레킹(샤우리바자르-지누단다) (Syauli Bazar : 1,150m)롯지에서 출발하기전 다다와 신선봉대장님..OR모자 팀 단체...ㅋㅋ평범한 시골 마을...제3일 샤우리바자르 - 지누단다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022_1212196022828.jpg0.05MB 5-3-4_1212196022906.jpg0.04MB 5-3-3_12121960230.jpg0.05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035_121219602378.jpg0.04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038_1212196023171.jpg0.05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039_1212196023265.jpg0.03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041_1212196023328.jpg0.06MB 5-3-7_..
안나푸르나 트레킹(카투만두-포카라-나야폴-사우리바자르) 카트만두 공항에서 포카라행 비행기 티켓을 받고...예티항공을 타고 포카라로... 카트만두 공항 국내청사, 한 공항 내에서 국외, 국내 항공이 이, 착륙한다...포카라행 탑승을 기다리며...드디어 30분 만에 네팔 제2의 도시이자 아름다운 ‘페와 호수(Phewa lake)’를 끼고 있는 휴양도시 포카라 공항에 도착하다.. 우리 짐을 내리고 있다..우리가 타고 온 조그마한 경비행기...... 공항도 규모가 자그마하다.짐을 찾아서 포터를 만나러 공항 청사를 나서다..드디어 10일간 동고동락할 포터들이 우리가 나야 폴까지 타고 갈 버스에 백을 싣고 있다..냐야폴 가던 중 산중턱에 차를 세우고 노상에서 소변을 보란다...잠시 후 어디선가 꼬마들이 노란 산딸기를 팔려고 다가왔다... 딸기 맛이 우리나라 산딸기하고 ..
[080501-16]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카투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