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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5일(2)캉주마-풍기텡가-텡보체-디보체

 

 막 피기 시작 하는 랄리구라스.

 

 

 푼키텡카(3,250M)에서 텡보체(3,860M)까지는 오르막 구간이 힘들다..

 

 

 빨갱이들 모여!!! 

 

 

 

우리가 거쳐왔던 강쥬마와 사나사 롯지가  멀리 보인다...

 

 

 텡보체사원앞에서...안개가 끼어 시야를 많이 가려서 그 좋은 풍광을 맘껏 즐길 수가 없었다.

 

 

 

 이곳(텡보체3,860M), 날씨만 좋으면  에레베스트와 눕체,아마다블람이 한 눈에 보일텐데 아쉽다...

 

 

 

 

 

 롯지에서 빵과 차를 마시며....리필가능 하다.

 

근데 앞에 두분!!!

뭐하시는 거셔???

맛이 갔구먼 아주~~~~

 

뒤에 세분은 뭐가 그리 좋은지???

 

 디보체롯지에 도착.

 

이번 트레킹 기간 중 가장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롯지.

첫째 풍광도 좋고..

샤워시설 곧 핫샤워는 말이지 상태굿!!!

롯지시설 깔끔.

특히 직원들과 주인아주머니가  너무너무 좋더라...아이들도 이쁘고 깜직하고...

 

이날 저녁 이층 식당에서 마피아님과 북벽님이 기타치고... 춤추고. ..노래도 하고....

막간에 빨래도 해서 말리고..

 

이날 저녁 메뉴는  닭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