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녘이 되어 기온이 급 강하 하니
몸이 벌벌 떨려오고..손이 시려워 더이상 안 되겠다 싶어
찍고 싶었던 노을을 포기하고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노을이 멋지게 변하기 시작.
그냥 내려가려 하다 찍었는데...
요 사진과...
요 사진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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