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밀라두주의 중심부에 있는
높이83m의 바위산 노두위에 자리잡고 있어 남인도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사원이며
그 꼭대기에는
두개의 사원이 세워져 있다..
우리는 두개의 사원 중 하나만 관람하였다...
트리치는
타밀라두주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코베리강 기슭에 자리 잡고 잇다.
타밀라족 왕국의 수도이기도 하여서 당시의 유적들이 많이 남겨져 있다.
가판대 뒤에 쳐 있는 망 사이로 반영찍기 도전...ㅋ
얼~~~~~
나름 괜찮게 나왔구먼...ㅋ
오전인데도
벌써 얼마나 더운지
계단을 오르며 관람을 하는 내내...머리에서 얼굴에서...온몸에서 담이 줄....줄....
저 높은 교회앞이 우리가 주차를 해 놓은 곳...그리고 그 담을 따라 걸어서 이 높은곳으로 올라왔다...ㅋ
이 록 프트사원 다음 일정지인 스리랑감사원군이 멀리 보인다...
요 근래 새로히 지엇다는 힌두사원...이 단단한 암석 가운데를 쪼아 내고 지었다고...
저 멀리 보이는 스리랑감 사원은 우리나라의 여의도와 입지 조건이 같은 곳이라고...
자...그럼 스리랑감 사원으로 출발!!!
'서남아시아 > 남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두라이..인도 드라비다 양식과 이슬람 양식이 어우러진 타루말라이 나약 궁전. (0) | 2015.12.09 |
---|---|
트리치..축하!!!축하!!! 축제 인파의 물결과 함께 구경한 스리랑감 사원. (0) | 2015.12.09 |
트리치에서 본 인도결혼식. (0) | 2015.12.09 |
탄자부르..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촐라왕조 시대의 건축물 브리하데쉬와라 사원. (0) | 2015.12.07 |
치담바람..춤 추는 시바신을 볼 수 있는 나타라자 힌두 사원. (0) | 201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