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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남인도

트리치..거대한 암석위의 록 포트 사원.


타밀라두주의 중심부에 있는

높이83m의 바위산 노두위에 자리잡고 있어 남인도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사원이며

그 꼭대기에는

두개의 사원이 세워져 있다..

우리는 두개의 사원 중 하나만 관람하였다...


트리치는

타밀라두주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코베리강 기슭에 자리 잡고 잇다.

타밀라족 왕국의 수도이기도 하여서 당시의 유적들이 많이 남겨져 있다.






가판대 뒤에 쳐 있는 망 사이로 반영찍기 도전...ㅋ

얼~~~~~

나름 괜찮게 나왔구먼...ㅋ





오전인데도

벌써 얼마나 더운지

계단을 오르며 관람을 하는 내내...머리에서 얼굴에서...온몸에서 담이 줄....줄....











저 높은 교회앞이 우리가 주차를 해 놓은 곳...그리고 그 담을 따라 걸어서 이 높은곳으로 올라왔다...ㅋ

이 록 프트사원 다음 일정지인 스리랑감사원군이 멀리 보인다...





요 근래 새로히 지엇다는 힌두사원...이 단단한 암석 가운데를 쪼아 내고  지었다고...






저 멀리 보이는 스리랑감 사원은 우리나라의 여의도와 입지 조건이 같은 곳이라고...













자...그럼 스리랑감 사원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