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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스리랑카

누와라엘리아..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 하이킹.


고산지대의 특성인 오후에 비 내리기..ㅠㅠ

하이킹 시작 전 환경 보호를 위해 쓰레기가 될 만한 것들을 다 버리고 완벽한 준비를 했는데...

오전에는 날씨가 그리 좋은데 여행사에서는 왜? 오후에 하이킹 일정을 잡았을까???

못 내 아쉬웠다....

세상의 끝이란 이름을 가진 절벽(월드 앤즈)를 포기했고...폭포까지만 ...




스리랑카 최대 홍차 생산지 누와라엘리야...

차 공장 견학 후 차 시음...홍차 구입도 하고...



















우리를 깜짝 놀래킨 점심을 주신 천사표 레스토랑...대박!!!

스리랑카에서 새콤,달콤.칼칼한 양배추김치를 만났을때...우린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ㅋ


요 조그마한 빵이 얼마나 맛나던지...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 도착...




철저한 짐검사..









요기서 되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