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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오세아니아/밀포드 트레킹

11일-1 .. 로토루아 이동 중 타우포의 후카 폭포 관람.



로토루아로 이동하는 중...
















호텔 도착...

98년도에 오고 두번째로 온 로토루아...

펄펄 끓는 유황온천지대 간헐천을  숙소창으로 바로 볼 수 있었다..

지난번엔 원주민 민속춤도 보고...

양 털깍기 쇼도 보고..

마오리 전통음식인 "항이"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트레킹과 여행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 버린 로토루아 온천욕...

한 2~3일 쉬었다 가면 좋으련만...ㅋㅋㅋ

이렇게...

항상...

아쉬움이 남는것이 여행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