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안탈리아 구 시가지야...
살짝 동양적인 냄새가~
하드리아누스성문은
기원전 2세기에 세운 장식용의 대리석 아치로...
로마시대의
영광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중 하나.
지금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연결 통로 역활을 한다.
마차 자국이 선명하게 나아있다.
고양이들을 어떤 이유로 보호하려는 집...설명을 잘 못 들어서..ㅠㅠ
앞서가던 정여사가
아이스크림을 사주어서 목이 마르던 김에...쫩!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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