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에 있는 휴양도시로
바다,태앙,자연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1년에 300일이상 태양을 본다고...
사도 바울이 첫 전도 여행에 나서려고 배를 탓던 항구가 바로 안탈리아 항구이라고...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겨울전지 훈련 장소이기도...
고대 성벽으로 둘러싸인 안탈리아 구 시가지 전경...
칼레이치 성벽(4.5km)을 올라 줌 후리엣 광장으로~
바다~ 태양~ 자연~
끝없이 펼쳐진 산맥이 만들어 내는 무채색의 너울...
시원한 바람~
아. . . . .
여기서 그냥...멍!!!때리고 싶어라~
일년내내...거의 파도가 없다는 지중해... 황금 태양의 축복을 받아 바다는 보석처럼 반짝인다.
.
.
짧은 시간...
아무런 생각없이 바라보고 있노라니...
바쁘게 돌아치던
여행자의 마음에 평안함과 고요함이 스며든다.
이렇게 오붓하고 아름다운 곳이 또 있을까???
쥬스를 마시고 가라는 터키 총각..
아!!! 석류쥬스가 맛나다고 하던뎅?
나~ 바뻥!
저 만치 앞서가는 일행 꽁무니 따라 가야혀~ㅋ
여기서 다시한번...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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