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평의 면적에 18개의 출입구와 4천개가 넘는 상점들이 있는 시내 시장.
가는길 도로변에 주욱 늘어선 유물들...
어디다 어떻게 놓아야 제 자리인 줄 알수가 없어 그냥 있던곳에 이렇게 놔 둔다고...
그랜드 바자르...
상품구매시 흥정은 필수!
이 매장에서 동생과 여름용 쿠션10개 구입...
반 값에 흥정하다 조금 더 주고 구매...ㅋ
요즈음이 석류 쥬스가 가장 맛있을때 란다.
15분 가량을 시내구경을 하며 걸어가서 점심식사.
감동의 얼큰한 닭 해장국!뚝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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