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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미국여행

6월28일-2 ... 헐리우드거리,그리피스천문대


터미네이터 주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핸드프린팅에 손도 대보고...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극장 계단에서... 

조금은 허름해 보이지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면...

레드카펫이 깔린 이 계단으로 아름답고 멋진 영화배우들이 줄 지어 올라간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가 내려다 보이고...






그동안 여기저기서 많이 보아 왔던 산중턱의 헐리우드 사인.










우리나라 명품배우 안성기씨와 이병헌을 찾아 찰칵!



마이클 잭슨..


마릴린 몬로와 손도장...ㅋ






권투선수 모하메드 알리는

권투선수인 내가 바닥에  누워 있으면 게임에 진것이기 때문이라며

바닥에 있길 거부...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홀로 벽면에 서 있다.ㅋ

그리피스 천문대.


그리피스 천문대 입구엔

우리들의 젊은날,,, 가슴을 설레게 했던  영화 배우"제임스 딘"의 조각상이 있다.

그 이율 물으니...영화 촬영을 끝내고

바로... 이 산길을 오토바이 타고 가다 사고가 나서 하늘 나라로 떠났다 한다....헐~


L.A시가지가 한 눈에 보인다.
















정확히... 현재시각을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