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대식 건물인 다낭 시청사.
시청사옆에 위치한 다낭 박물관.
우리팀에 마스코트.
6살이라는데 얼마나 귀엽고 똑똑하고 당돌한지...
싱싱하고 예쁜꽃으로 주어서 귀에 꽂아주니
사진을 찍는걸 허락한다...ㅋ
덥고 힘든 일정이었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와 똑같이 소화해 내서
더욱 더 신퉁하고 예쁘다.
꽃말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향기가 좋은 꽃을 줒어
귀에 꽂고 관람시작.
1층 왼쪽은 수산물,만선제,수상가옥들...
현재 다낭의 모습.
2층...월남전 당시 우리나라와 미국,베트남의 무기를 볼 수있다.
아!!!이 사진을 여기서 보네~ㅠㅠ 전쟁은 정말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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