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다이시 시내투어.

 

 

 

 

 

 

 

 

 

 

 

 

 

 

 

 

 

 

 

 

 

 

 

7시30분...통일된 조지아의 수도였던 쿠다이시 시내에 도착

 

 

 

 

 

 

 

숙소에서 내려다 본 쿠다이시 풍경.

 

 

 

 

 

오늘은 이번 여행의 몇 안되는 자유식이다.

창밖으로 혹시나? 먹을만한 레스토랑이 눈에 뜨일까?하고 이리저리 살피다 보니

뜻밖에 장소가 눈에 들어 온다...ㅋ

 

파라솔이 있는곳을 목적지를 정하고 숙소에서 촐발~

 

슈퍼에서 도시락 라면과 과일등을 사고 계시는 일행분들과도 만나고...

나중에 물어보니,조지아 도시락라면이 꽤나 맛나다고들 하심.

 

 

 

요롷게 찾아가서 보니 아마도 맛집인 듯해서 므흣...ㅋ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이씀.ㅋ

 

T.V에서는 우리가 다녀온 관광지와 앞으로 찾아갈 관광지를 방영하는 조지아 소개 영상물을 방영 중...

관심 깊게 보고 있는 중... 

 

호텔방에서 내려다보고 저 집이다~하고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돼지고기와 닭고기 바베큐와 샐러드...맥주를 주문해서 먹었다.

바베큐는 살코기로만 되어 있었지만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 있어 넘나 맛이 있었다.

 

 

 

 

 

 

 

 

 

숙소에서 내려다 보고...낼 아침 걸어 볼 동선을 생각하고 잇는 중...

 

 

 

 

 

 

 

 

 

 

 

잘 자고...

이번 여행은 9시에 일정을 시작.7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어제 살짝 지나치며 바라다 보았던 광장으로 직행~

 

분수도 보고...

 

성당과 맥도날드에도 가보고...ㅋ

 

드라마 극장과 중앙광장의 콜키스 분수.

 

 

 

 

 

방향을 틀어 이번엔 공원으로~

 

 

 

 

 

숙소에서 내려다 보았던 바그라티 대 성당도 가까이서 보고...

 

동상도 빠뜨릴수 없징~

 

 

 

쿠다이시 시청사와 조형물

 

 

 

멋지고, 재미있는 동상앞에선 한참을 바라다 보고...ㅋ

 

 

 

오페라 하우스

 

누가보면 이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왔는 줄...

호텔서부터 산책이 끝날때까지 줄 곳 짝꿍을 보좌한 기특한 아이이다.

 

 

 

 

 

갤러리 건물...

 

 

 

 

 

 

 

계획했던 강변까지 걸어갔다 호텔로~

 

 

 

 

 

 

 

숙소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