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의 부부팀들과 설산 아래까지 해서 코쉬키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는 챠자니 마을 한 바퀴를 산책한다.
마을의 제일 끝자락이자 가장 높은곳인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설산 쉬카라산(5,268m)바로밑에는 성 조지 교회가 있다.
쉬카라산으로 가는 트레킹코스가 있다던데...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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