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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조지아

메스티아,동화속 산속마을 우쉬굴리(2)

세 쌍의 부부팀들과 설산 아래까지 해서 코쉬키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는

챠자니 마을 한 바퀴를 산책한다.

 어미 돼지와 새끼들의 행복한 모습으로 잠을 자고..

 

 

마을의 제일 끝자락이자 가장 높은 곳인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설산 쉬카라산(5,268m) 바로밑에는  성 조지 교회가 있다.

쉬카라산으로 가는 트레킹코스가 있다던데...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