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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이찬칼라성안 골목을 걸어서 실크로드의 시간속으로~






















첫날 저녁과 점심식사를 했던 레스토랑.

첫날은 자리가 없어서 쥔장네집에서 식사를 했었다.








타쉬-하울리 궁전.


사진속 게르가 잇는곳에서는 민속무용등을 공연하는 장소라고...


조각 기둥 밑에 새소리를 내는 깜찍한 새 호루라기...ㅋ


살까?말까?망설이고 있다가 관람을 마치고 이동하는 일행을 따라 나가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휭~허니 뛰어 들어가서 하나를 겨우 구입했넴~ㅋ

안에다 물을 넣고 살포시 불면...가지가지 새소리가 영롱하게 나온다.


올 봄에 

새들이 우리집에 찾아오면...이 아이를 입에 물고, 새들과 재미나게 놀아야징~ㅋㅋㅋ

여러개 사와서 지인들에게 선물을 했으면 얼마나 좋왔을꼬?ㅠㅠ


지금은

 밥상을 다~ 준비했는데도...당췌!!! 나타나질 않는~

얄미운 짝꿍을 부를때,아~주~ 요긴하게 시용하고 있다고...ㅋㅋㅋ





직접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는 상점에 들어왔어...

여기서 뭔가를 하나 건지고 파서 두리번...두리번...한 기억이 나넴~ㅋ


두 개의 메드레세가 마주보고 있는 곳을 지나고 있어~

한 곳은 그림등 선물용품을 팔고 있었고...다른 한 곳은 줄 타는 공연을 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었다.






메드레세 내부 풍경.

이 메드레세는  줄타기 공연을 하는 장소라 한다.


그림이 진열되어 있는 내부...





양쪽의 메드레세를 구경하고...

두명의 예쁜 현지 학생들은 우리나라 열혈팬.

우리나라 말도 꽤나 잘하고... 우리팀을 보자 반갑다며, 이야기를 걸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