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블루 톰(파흘라본 마흐무드 영묘) 관람을 끝으로 이찬 칼라와 안녕~








전설적인 싸움꾼이자... 시인이자, 철학자였던 파흘라본 마흐무드는 죽어서

히바의 수호신이 되었다고 한다.

히바의 유적지중 아름답고,가장 경건한 장소인

그의 영묘는 1326년에 만들어져

19세기에 재 건축되었고 1913년 히바의 왕이 자기 왕조의 영묘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블루 톰 내부 관람.



















파흘라본 마흐무드.




자유시간후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일행들을 만나 숙소로 이동~











이것으로 꿈속을 거니는 것만 같았던 히바여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