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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성벽으로 둘러싸인 히바의 내부도시 이찬칼라.(3)










"왕의 숙소와 집무실 내부...

왕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동선을 미로로 만들어 놓았다.

광장은 물건을 파는 장소로 바뀌었다.


여러명의 왕비들이 사용하였던 방들이 옆에 자리하고 있었는뎅,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