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km를 5~6시간을 이동해서 가라가라국경을 통과하여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어김없이 창틀을 딛고 올라서서...주변 풍광을 카메라에~ㅋ
원래 풍광이 멋지지만...사막도시인 부하라와 히바를 다녀 온 후가 그럴까?
카라콜 숙소의 창 밖 풍경이 너무나도 좋왔다.ㅋ
잘 먹고...잘 쉬다...멋지고 아름다운 동네를 떠난다.
'중앙아시아 > 키르키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라콜에서 가라가라국경으로 가는길은 이러했다네(2)~ (0) | 2020.02.14 |
---|---|
제티오구스 계곡투어. (0) | 2020.02.13 |
알틴 알랴산 트레킹(2). (0) | 2020.02.12 |
알틴 알랴산 트레킹(1). (0) | 2020.02.12 |
암각화공원,이식 쿨호수 (0) | 202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