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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6일차-4.족자카르타 시내투어

족자카르타 종합선물 쇼핑몰에서

함자바틱이라는 매장이 가장 고급스러웠고 종류도 다양해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마자

이곳에 와서 재 빠르게 남,여 바지 두개를 쇼핑하다.

제품의 퀄리티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입고 다녀보니...

너무너무 시원해서 몇 벌을 더 구입 못 한게 쫌 아쉽당~ㅋ

 

집에 와서...

15년전에 발리에서 구입한 바틱천이 좀 있었는데,

원주시내 나가서

바지로 어렵게 만들어 입었는데,

바지 하나를 만드는 공임이 함자 바틱에서 산 금액의 3배 정도가 들었다.헐~

거기서 아마 한벌에 7,000원 정도에 삿으니깐.ㅋ

 

양고기 꼬치를 구워서 파는 곳이 대부분이라

뿌연 연기가 더운 공기와 함께 매케하고, 꼬치구이 냄새가 진동을 한다. 

엄청 사람들도 많고... 장상꾼도 많고...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 일행들이 쉽게 찾으시라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