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 종합선물 쇼핑몰에서
함자바틱이라는 매장이 가장 고급스러웠고 종류도 다양해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마자
이곳에 와서 재 빠르게 남,여 바지 두개를 쇼핑하다.
제품의 퀄리티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입고 다녀보니...
너무너무 시원해서 몇 벌을 더 구입 못 한게 쫌 아쉽당~ㅋ
집에 와서...
15년전에 발리에서 구입한 바틱천이 좀 있었는데,
원주시내 나가서
바지로 어렵게 만들어 입었는데,
바지 하나를 만드는 공임이 함자 바틱에서 산 금액의 3배 정도가 들었다.헐~
거기서 아마 한벌에 7,000원 정도에 삿으니깐.ㅋ
양고기 꼬치를 구워서 파는 곳이 대부분이라
뿌연 연기가 더운 공기와 함께 매케하고, 꼬치구이 냄새가 진동을 한다.
엄청 사람들도 많고... 장상꾼도 많고...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 일행들이 쉽게 찾으시라공~ㅋ
'동남아시아 > 인도네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일차-브로모화산 맛보기. (0) | 2021.08.13 |
---|---|
6일차-5.라마야나공연 (0) | 2021.07.31 |
6일차-3.쁘람빠난 힌두사원.3 (0) | 2021.07.31 |
6일차-3.쁘람빠난 힌두사원.2 (0) | 2021.07.31 |
6일차-3.족 자카르타의 쁘람빠난 힌두사원.1 (0) | 202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