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 쿨룸역까지 하산후 리기 슈타펠 역(1,603m)까지 가볍게 하이킹!
이 옆을 지날때 갑자기 이 포즈를 취해서뤼...깜놀!!!
온 몸이 뻣!인
우리는 모두 다 물개 박수치며 환호성을~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허락해 준 멋진 커플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열차 한 정거장 구간을
멋진 구경도 하고, 풍광도 감상하며 가볍게 걷다보니 어느덧 리기 슈타펠역에 도착.
역에서 잠시 또 걸어서~
점심식사가 예약되어 있는 LOK7 레스토랑에 당도.
스위스 전통 악기인 알프 호른 공연이 있어,잠시 감상도 하고 촬영도 하고~
레스토랑 내부
이번 여행중 가장 특색있고 맛있었던 점심식사.
페이스트리에 작은 미트볼을 채워넣고 크림소스로 마무리하는 '파스텔리'
맛있는 점심 자~알 먹고 ,우리는 리기 슈타펠역으로 다시 걸어 갑니당~ㅎ
우리팀분덜 걸어 가시는 뒷모습이 너무나 평안해 보이넴요.ㅎ
어헝???
우리나라 씨름하고 거의 같구먼~
선수들 허리에 삿바같은 것도 하고 말이지...
멋진곳에서 잘 놀다 갑니다~
다시 자그마한 온천마을 리기 칼드바드역에서 하차.
바라다보며 너무나 좋겠다~ 너무나 좋겠다~ㅎ
케이블 카 타고 하산해서~
비츠나우 선착장 부근에서 기다리고 있을 차량이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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