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사진 찍고, 이 계단을 다시 올라와서...ㅎ
전철타고 리츠린 공원 기타구치역 출발한다~
미쉐린 가이드 3성을 받을 만한 리츠린 공원...잘 보고 간다~
13시40분발 쾌속 - 마린 라이너36 타고 다카마츠역 출발~
항구에서 잠시 자유시간을 가진후~다카마츠 역으로 왔어.
오카야마로~
로커에 맡겨 두었던 짐을 찾아서~
가고시마행 신칸센 - 사쿠라 559타고 오카야마역을 떠난다.
3시간33분을 달려~
가고시마 추오역 도착해서 호텔 셔틀타는 곳으로 ~
호텔 셔틀 도착.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가고시마 중앙역을 지나~
호텔도착 해쓰!
일본 호텔중 최고라 자부한다는 거나한 부페 음식들중
회 몇 종류와 화덕에서 구운 신 피자가 입에 맞아
간만에
피자로 배 부르게 먹고...가고시마의 멋진 야경을 즐기다.
와!!!오늘은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일정이었다.
다행이도 일행들이 단 한번의 실수없이
일사천리로 타고~내리고~타고~내리고~를 반복했으니 망정이지
빈틈없이 타이트한 일정에 만약에 누구 하나가
한 정거장이라도 잘 못 내리거나~잘 못 탓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생각만 해도 진땀난다.
모두들 대단하다고 한마디씩...
오늘하루...피곤하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즐겁고 재미가 있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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