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항구마을' 옹플레르는 옛 항구 도시이며
골목골목에는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이 즐거울만한 갤러리와
다양한 수공예품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19세기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와 오귀스트 르누아르 같은 예술가들이 몇 날 며칠이고 살며 항구의 풍경을 그려 낸 도시이다.
1시간을 달려 해변 도시 캉에 도착후 골프장 리조트 숙소로 왔어.
바닷가라 습하고 차디찬 바람이 엄청 불어 으스스허니 추워서
두꺼운 옷으로 갈아 입고 저녁식사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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