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1시간 이동을 해서 세느강이 흐르고 있는 제법 큰 도시인 루앙에 도착.
점심식사하러 왔어.
이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일정에 없는곳인데,특별하고 예쁜곳을 보여 주겠다는 인솔자를 따라 가다보니~
저 멀리 대단한 성당이 떡!허니 보이눈뎅~
파리 북 서쪽 센강 변에 위치한
프랑스의 수호성인인 잔다크가 갇혔던 탑이 있는 루앙 대 성당이라고라~~~
매우 아름다운 고딕양식의 교회당이며, 제2차 세계 대전중 파괴가 되었으나
훌륭하게 복원이 되었고...지금도 깔끔하게 외벽 청소를 하고 있더라.
다들...우와!!! 놀라워라~ㅎ
점심식사하러 레스토랑갔다 버스로 다시 돌아가는길에
인솔자가 특별히 안내해 준 아름다운 성당을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았다.감사~^^감사~^^
다음 일정지인 옹플레르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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