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랄린 섬의 숨은 명소에서 자유시간~
와~~~~
타들어 갈 듯한 더위로 한증막안에 들어 온 듯!
하지만 저 멀리보이는 곳이 너무나 아름다워 무조건 앞으로~앞으로~ㅎ
와! 지구상에 이런곳도 있구나!
햇빛이 너무나 강해서 눈을 제대로 뜰수가 없을 정도였지만,
기를 쓰고 여기까지 걸어온 보람이 있네~^^
말이 필요없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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