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국경을 넘어 라트비아 룬달레에 도착해서
평화라는 의미를 갖고 있고, 18세기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성인 룬달레 성에 왔어.
라트비아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 건축물이다.
'라트비아의 베르사이유'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라트비아 귀족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궁전이다.
'황금의 방',무도회장인 '하얀방'등
138개의 방이 있으며, 벽 장식이 매우 화려하다.
룬달레 궁전 레스토랑서 점심식사.
레스토랑 주변 벽면에 장식된 조각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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