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앞 광장을 통과하여 가는 중...
러시아 대사관앞.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는 포스터나 물품들로 이어져 있다.
성 울라프(올리비스테) 교회 도착.
이 작은문을 통해 전망대로 올라간다.
가파르게 이어지는 계단길에 숨가쁘고 다리가 뻑적지근...ㅎ
작은 창도 있고나~
작은창을 통해 바라다 본 시가지 풍경.
햐~~~~~!
성 울라프교회 종탑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는 발트해.
마가렛 성탑 옥상이 궁금해서 당겨보니~
조심하면서 살곰살곰 내려와서 성당안 돌아 봄.
외관과는 달리 의외로 간결한 성당 내부.
꼭 올라가 보고 싶었던 성 울라프 교회 전망대를 찾아가 올랐다 내려오고,
내려와서 다시,아래서 올려다 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 맛에 패키기여행중 주어지는 자유시간이 기대되는구먼~ㅎㅎㅎ
땀을 뻘뻘 흘리며 올랐다 시원하게 시가지를 조망하고내려온 전망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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