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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드니~동부해안~생피에르 숙소 도착.
동부해안 투어~바닐라빈 농장 견학. 2001년 맛집에 선정된 부페 레스토랑이라는데, 우리에게는 그닥...ㅎ바닐라빈 정제 농장 도착조그만 막대기라는 뜻을 가진 바닐라빈. 바닐라는 바나나와 아예 다른 식물로 난초과의 덩굴식물이다. 바닐라가 식물의 종류라면 바닐라빈(Vanilla bean)은 바닐라의 열매를 부르는 말이며, 이는 바닐라콩이 들어있는 바닐라 꼬투리를 포함하여 가리킨다. 오늘날은 마다가스카르, 인도네시아에서 바닐라 생산량의 90% 가량이 생산되며, 미국과 프랑스가 소비량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다. 바닐라의 꼬투리는 꽃향기와 달콤한 향을 가지며 계피를 떠올리는 풍미가 있다. 바닐라로 만들어지는 식재료의 종류는 다양하다. 바닐라 열매 자체를 말린 바닐라 꼬투리를 갈아서 설탕, 녹말가루 등을 첨가하여 만든 바닐라 파우더, 에탄올에 바닐..
동부해안 투어~1977년 용암도 비켜갔던 노트르담 성당. 레위니옹 동,남부 해안을 따라 밑으로 돌며 진행.화산활동이 일어 났을때 대부분의 용암이 바다쪽으로 한 달 정도 진행했는데, 노트르담 교회 정문 바로앞으로 용암이 피해가 이 노트르담 교회가 무사할 수 있었다고... 해저속에 열점이 있어 바닷물속에서 솟구지는 현상. 세계적으로 하와이,아일랜드,레위니옹등 3곳에서 이러한 현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직접 가서보니 기적의 현장이다.차를 타고 지나가게 되면 엄청난 규모의 용암 절벽을 보게된다.
동부해안 투어~아름다운 성 안나교회. 외부가 섬세하고,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교회.
레위니옹 동부해안 투어~럼주 공장 방문. 사탕수수를 정제,숙성,발효해서 럼을 제조,판매하는 공장 방문.
레위니옹에서 프랑스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직관. 서둘러 짐을 내려 놓고 성화가 지나간다는 곳으로 급히 가고 있어~ㅎ연두색 경찰에게 물어보니 이 도로 건너편으로 성화가 지나간다네. 도로를 바로 건너가도 되냐고?하니 괜찮탄다.ㅎ 휭허니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서 감.ㅎ동넷분들은 벌써 나와 계시넴.까만 건물이 우리 숙소.경찰 오토바이를 선두로 나타난 올림픽 성화 봉송팀. 우리도 요롷게 낑겨 보았징~ㅎ올림픽 성화는 레위니옹에서 뉴 칼레도니아로 이동한 후 가이아나찍고 파리로 향한다고~ 아니??? 뭔일이래?ㅎㅎㅎ 내 나라에서도 못 본 올림픽 성화 봉송을 아프리카엘 와 바로옆에서 보다뉘.ㅎ호텔서 저녁식사.양이 작아욧!ㅎ
토아마시나~레위니옹 생드니 도착 마다가스카르의 마지막 날 아침 호텔밖 풍경.10일 동안 마다가스카르에서 우리의 발이 되어 준 고마운 친구들...4호차 기사 파트리카와 5호차 기사 이데아.안전 운전하느라 고생 많이 했구~너무나 감사~감사~^^맛있는 김치와 누룽지로 아침을 게운하고 시원하게~아침 식사후 토아마시나 국제공항으로~공항도착.수고하신 어린왕자님과 스탭들하고 단체 사진.우리 모두모두 수고했어요~^^우리나라 제주보다 조금 넓은 레위니옹은 '프랑스 해외령'이며동쪽의 마다가스카르와 서쪽의 모리셔츠 중간에 위치해 있다.인구 89만의 레위니옹은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섬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통드라 푸르네즈'화산(3,800M)이 있다.아름다운 용암 지형과 화산 분화구를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유..
토아마시나 시티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