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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보발롱 비치
세이셸 보발롱 숙소 해변. 여행의 마지막 섬나라 세이셸 마헤공항도착. 인구 10만의 115개의 군도를 포함한 작은 섬나라.(우리나라 세종시만 함) 주 산업은 관광이고, 조세 대피처라네~ 영국이 식민지로 삼아서 노예부족을 해결. 크레오 언어,영어,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나라.세이셸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유독 많이 보이더라. 인도에서 생산된 차가 이 곳으로 많이 들어온다 함.30km 이동해서 숙소도착.3연박을 했던 세이셸 베르자야 보발롱 베이 리조트
모리셔스~세이셸 이동. 이제 막 자그마한 묘목들을 꼼꼼히 심어놓고 정성들여 가꾸고 있는 듯한 이 호텔 주변 경관은 아름답기 그지 없다.게다가 아침 햇살을 막 받고 있어서마음도 따사롭고 바람은 상쾌하니 뭐라 형용할 말이 떠오르질 않네~ㅎ그져 너무 좋와서 난 떠나고 싶지 않다고,더 있고 싶다고하는 것 밖에...ㅎ지금도 너무나 아깝게 그려...ㅎ일정 다 취소하고, 여기서 맘 껏 수영하면서 못 놀아 본것이...ㅎㅎㅎ이번 여행에서, 푸른 바다와 야자수! 원없이 보구 즐기고 사진 찍었다고라~~~ㅎ참 하늘도!ㅎ공항으로 가는길에 짝꿍이 전망대가 있다며,잠시 들렀다 가자고 해서...보너스루다~ㅎ이런 풍경이었다구???ㅎ멋지네~~~^^다음 나라 세이셸로 날아 가기 위해 공항 도착. 나 모리셔스에서 꼭 해 보구 싶었던게,이 수중폭포 헬기투어였는데,..
화산 활동으로 7가지 색을 띠고 있는,차마렐 세븐 컬러드 어스. 세계에서 오직 세곳!중국 칠채산과 페루 비니쿤카...그리고 모리셔스의 차마렐 무지개 언덕(세븐 컬러드 어스)알다브라 거북이 살고 있는 곳.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만난 거북이와 같은 종류라네.이 곳에서 탄자니아 잔지바르로~얘네들을 지금 해질녘이라 추워서 웅크리고 잠을 청하고 있거나,자고 있는거라네.모리셔스 남 서부에 위치한 호텔로 한시간 정도 이동~400여개의 객실이 있는 대형리조트.그래서 그런지 식사하고 우리방으로 걸어가면 배가 다시 고팠다눈...ㅎ호텔규모가 크기는 엄청 크더라.리우 터콰이즈 호텔레스토랑도 엄청 넓어서 이전 호텔보다는 고급스러움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상당히 만족.치즈에 수박.파인애플~ㅎㅎㅎ
한줄기 폭포수, 차마렐 폭포. 지반 붕괴로 생겼다는 알흠다운 차마렐 폭포.
경관이 아름다운 부아셰리 차 밭에서~(2)
경관이 아름다운 부아셰리 차밭에서~(1) 모리셔스 남부 지방에 위치한 자연보호지역의 부아셰리 차 농장엘 견학하러 왔어.여기서 맛난 점심도 한다네~ㅎ
배 모형 만드는 공장 견학. 쉽 팩토리(배 모형 만드는 곳)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