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162)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우 카니발의 신나는 쌈바 퍼레이드를 즐겨 보아요~^^(2) 리우 카니발의 신나는 쌈바 퍼레이드를 즐겨 보아요~^^(1) 브라질 리오 카니발(Carnaval do Rio de Janeiro, Rio Carnival)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에서 열리는 축제다. 매년 1~2월 무렵에 시작해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 전날인 참회화요일(Mardi Gras, Shrove Tuesday)까지 약 5일간 개최된다. 가톨릭 전통의 카니발이지만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브라질의 역사 속에서 유럽과 아프리카, 원주민의 전통이 뒤섞인 다채로운 축제로 성장했다. 다음백과에서... 브라질 카니발은 상파울루(Sao Paulo)와 사우바도르(Salvador), 헤시피(Recife)에서도 열린다. 리오 카니발은 그중에서도 삼바 퍼레이드가 열리는 유일한 축제로 규모와 화려함 면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 쌈바(.. 코파카바나 해변과 숙소주변 산책. 너무나 멋진 코파카바나 해변.리우의 대표 랜드마크인 코루 코바두와 빵산이 보이넴~우뚝 솟은 바위산엔 우리가 갈 예수상이 보이고...아름다운 해변을 돌아 본 다음~마켓에서 생수와 과일,간식을 사 가지고~내일 쌈바축제 관람하러 갈때,하려고 산 꽃목거리를 목에 걸고~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찰칵!ㅎ 잠시 쉬고~ 이번엔 저녁 민생고 해결하러 나왔넴. 일식집 두 곳을 점찍고 나왔는뎅, 한 곳은 헤메고 헤메도 지도상으로 딱! 있어야 곳에 없는거다. 옆에서 장사하는 여자분이 고마웁게도 일식집을 알려 준다고 앞서 가는데, 꽤나 긴 시간을 쫒아서 걸어 가 보니 결국은 오리무중...ㅎ 이번엔 셋이서 땀께나 흘리며 헤멨구먼~ 해서 첫 번째 일식집은 포기! 아마도 없어 진것 같다눈... 두 번째 일식집은 휴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호텔 옥상에서 코파카바나 도시 풍경 내려다 보기~슬...슬...돌아 다녀 봅시다!따가운 햇빛에 달궈진 모레가 뜨거워서리 이렇게 물을 적셔준다네~ 포스 두 이과수 공항~리우 데 자네이루로 이동~ 너무나 멋진 모습의 이과수강을 비행기 창으로 내려다 본다.리우 데 자네이루 숙소 도착. 근데 이게 뭔일? 잠시 버스안에 있으라 하는 인솔자. 호텔안에서는 지금 뭔일이 벌어지고 있어~ 주변이 너무나 복잡해서 버스안에서 대기후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분만 호텔로 들어가서 체크인을 하고 방키를 받아오고, 우리는 버스안에서 조신하게 기다리며 상상밖 창밖 풍경을 바라다 보자니 가슴이 쿵닥쿵닥!ㅎ 잠시후,버스에서 키받고 숙소로~ㅎ호텔 안이나 밖이나 축제를 즐기러 온 옷 차림이 현란한 여행자들과 행사 참석자들로 들썩!들썩!정신없이 룸으로 올라와서 내려다보는 거리. 와~~~대단하다!맥도날드는 꽉!ㅎ 얼~~~ 내일이 정말로 기대된다.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과수(2)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과수(1) 스피드보트를 타고 온 몸으로 이과수폭포를 즐기는 마꾸코 사파리 보트 투어! 숙소 도착후, 짬뽕 맛집이 있다해서 찾아 나섰다. 걸어가기에는 조금 먼 동네. 기대를 잔뜩하고 가서 그랬나? 맛은 그런대로 였던 것 같은데, 사진 한 장도 잆는걸 보니 일단 허연 짬뽕이 주는 비주얼에 실망감이 컷 나벼~^^ 저녁식사후, 다시 또 걸어서 샴바축제 출발점이라는 성당엘 찾아가기로 했다. 인솔자 말로는 축제전야제를 하기. 때문에 볼 만 하거라는... 저녁 식사후 산책삼아 다녀오시길 권한다고라~ㅎ성당으로 가는 길 목에서 희안한 나무를 만났다.이쯤오니 축제 분위기가 살짝 나는듯 한데...오호! 사람들 좀 봐~^^조금 내려가니, 이 곳이 우리가 찾던 축제인파 출발지인 성당이다.그런데 인솔자 말과는 다르게, 개미 한마리도 없이 너무나 썰렁~! 어이가 없어 한참을 바라다보다, 택시 잡아 타고 호텔로..... 이전 1 2 3 4 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