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or지중해/튀르키예 (29)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치사르(비둘기계곡),레드밸리. 파샤바 계곡(스머프 마을),괴레메. 스머프 마을에서 괴레메 야외 박물관으로 ... 지프 사파리 야~~~호~~~ 데브란트 낙타바위. 열기구 타고 내려다 본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열기구 타고 두리~둥실~ 카파도키아...열기구 탑승. 4시30분이 채 안되 로비로 가니 이렇게 사람들이 웅성웅성...4시30분이 넘어도 출발을 안하자...모두들...혹 오늘 못 뜨는것 아닌가?하고 궁금궁금...그때는 꽤나 오랜 시간을 기다렸던것 같은데...사진을 정리하며 보니 30여분 정도 출발이 지연되었다.채 어둠이 가시지 않은 5시20분이 좀 안 되어서 도착...저렇게 누워있는 색색의 열기구를 첨보니 신기신기...^^어헝~이게 바로 동굴집이구나...ㅋ이렇게 보니 삼남매인 듯...ㅋ 카파도키아...데린구유 지하도시. "깊은 우물"이라는 뜻인 데린구유는 1965년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되었으나, 실제로 관람할 수 있는 구역은 총 면적의 10% 정도... 총 깊이가 55m에 달하고, 8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과 2층에는 마구간과 포도주 압착기, 돌로 만든 두개의 탁자가 놓여 있는 식당...교실이 위치하고 있고... 3.. 콘야... 오브룩한 지진으로 생긴 싱크홀...일곱빛깔의 신비한 호수 오브룩 한. 실크로드 시대의 캬라반들의 무료 숙소인 슐탄한이 입구에 있었고.. 신기하게도 주변의 농민들이 농업용수로 이용하는데도 수위가 줄거나... 늘지 않고 항상 일정하다고... 내전중인 시리아 난민촌을 지나고... 캬라반들의 무료..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