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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 or 카리브해/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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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피부의 성모 발현지 과달루페 성당.
테오티우아칸 케찰코아틀 신전. 당시 주거지 흔적케찰코아틀 신전
테오티우아칸 죽은자의 길,달의 피라미드 달의 피라미드를 배경으로~^^자연에서 얻은 염료로 그림을 그리는 아저씨.
테오티우아칸 태양의 피라미드. 이번엔 죽은자의 길을 걸어가 달의 피라미드로~
거대한 피라미드 도시 테오티우아칸 오늘 일정은 멕시코 근교 관광으로 중앙 아메리카 최고의 고대문명이라 불리는 마야문명이 남아 있는 도시와중앙 아메리카 최초의 문명 도시라 기록된 테오티우아칸 을 돌아 본다. ***마야문명.4,000년전 멕시코 남부와 과테말라등을 중심으로 처음 생겨난 마야문명은외계인이 세운 문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만큼 사회와 경제제도,수학,예술적인 면에서 매우 뛰어난 중앙 아메리카의 고대문명으로 평가받고 있다.마야는 하나의 나라가 아닌 수 천개의 도시국가로 이루어져 있으며,오늘날 학자들은 그 기준을 마야의 유적이 있고,마야어가 쓰이고 있는 곳이라는데 두고 있으며,멕시코에서는 유카탄 반도의 치첸이사,메리다,욱스말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볼리비아 공중도시 라파즈와 비슷하단 인상을 받음.멕시코 시티 북부 투어 ~거대한..
멕시코시티 소깔로 광장 도보이동후 자유일정. 메트로폴리타나 대 성당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교회이다.대 성당의 내부는 천장이 매우 높을 뿐만아니라,아치형 기둥이 솟아 있어 강한 힘이 느껴지며,14개의 예배당과 5개의 중앙 제단이 마주보고 길게 늘어서 있다.소갈로 광장을 돌아보고 숙소로 가다가 샘소나이트 매장으로 가서 캐리어를 구입...헌 캐리어에 짐을 챙겨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바퀴에도 문제가 있어,한 달이라는 긴 시간을 버티질 못 할것 같아 구입했다.여행내내 정말 잘 했다고 한 것 중 하나.저렴한 가격에 잘 샀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