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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표면을 닮은 라파즈 달의 계곡.
해발 3,700m에 위치한 공중도시 라파즈에서 펠레펠리코(케이블 카)탑승 5시 조식,6시 출발! 일반 버스타고, 볼리비아 라파즈로~ 라파즈 도착후,젤 먼저 라파즈의 명물 케이블카를 타러...
페루 국경 대사구아데로로 이동후 볼리비아로~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페루 국경 데사구아데로로 이동(약3시간 소요)국경도착.페루 국경을 걸어서 넘고, 볼리비아로~여기는 볼리비아~^^땡볕에 줄나래비 서서 입국심사도 받고...특이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 점심을 먹으러 왔어.
페루 전통춤 공연 관람. 푸노숙소 도착후, 페루전통춤을 보면서 저녁식사. 가까운곳에 위치한 한인마트에서 햇반과 컵라면 구입.
푸노 도착후 우로스 섬 투어~ 하늘이 가까운 호,티티카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호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잉카제국의 초대 왕이었던 망코 카팍과 그의 여 동생인 마마 오크요가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갈대위에서 집을 짓고 사는 아이마라족의 생활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멋진 노을을 기대하고 갔으나 날씨가 흐려서...꽝!
성스러운 티티카카 호숫가 도시 푸노로~ 상큼발랄 쿠스코 현지가이드와 작별하고, 쿠스코 버스 터미널로 이동. 우등버스 카마버스를 이용하여 푸노로 이동(7~8시간 소요) 휴게소 1회.점심으로 넘나~ 맛있었던 김밥 도시락 준비. 푸노 도착후 우로스 섬투어 2시간. 페루 전통춤 공연 관람하며 저녁식사후, 9시에 호텔 체크인...햐~바쁘다. 혼자서 배낭여행으로 남미여행을 하고 있다는 교포분을 만나다. 버스 이층에 자릴잡고 앉으니 비행기보다 훨 넓고 편하다. 쿠스코야! 영원히 안녕~~~ 이제 다신 못 와! 성스러운 호수, 티티카카호숫가의 도시 푸노(해발 3,850m)도착. 푸노 도착루 우로스 섬 투어시작.
산타 클라라문에서 산 페트로 재래시장까지~^^ 산토 도밍고 성당을 잘 돌아보았고,이번엔 산 페트로 시장을 가 보자고~^^ 고 날은 날씨가 엄청 더웠다고...ㅎ 지역 역사 박물관 관람~^^ 산타 클라라문을 바라다보며 걷고 있다. 산 페드로시장을 찾아 돌아보기로 했는데... 여기까지 걸어가다 산 패드로 시장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다가 피곤도 하고 해서뤼 쉬기로 하고, 뒤 돌아 숙소로 고고~ 오후에 다시와 보니 산 페드로 시장을 몇 발자국을 남겨놓고 뒤 돌아 선 거였다.ㅎㅎㅎ 엊 저녁에 사랑채 사장님 한테 부탁해서 사 온 공깃밥과 두부김치, 마른 멸치에 고추장~^^ 꿀맛! 최고의 밥상!ㅎㅎㅎ 맛나게 먹고 바로 단잠에 빠져들어 2~3시간을 푸욱 잔 듯...ㅎ 여행을 와서 낮잠이라뉘~그것도 쿠스코란 도시에서...ㅎㅎㅎ 단잠을 자고 나니 체력이 급 충전!ㅎㅎㅎ..
쿠스코 산토 도밍고 성당(코리칸 차),박물관 관람 산토 도밍고 성당(코리칸차) 입장! 코리칸차(Coricancha)는 흔히 태양의 신전이라고도 불리며, 잉카 제국 시대에 가장 중요시되었던 신전이다. 원래 코리칸차의 정식 이름은 '인티칸차' 혹은 '인티와시'였다. 태양신 인티에게 봉헌되었으며, 잉카 제국의 최고 중심지였던 쿠스코의 한복판에 위치해있었다. 16세기에 스페인 군대에 의해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기단부는 남아 산토 도밍고 성당을 받쳐주고 있다. 잉카인들은 코리칸차를 지을 때, 그 어떤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매우 정교하게 깎은 큐브형 돌을 끼워맞추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이런 건축 방식은 조그만 결함이나 금이 간 석재들은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코리칸차를 지을 때 훨씬 더 건축의 난이도를 높아졌다. 잉카 제국은 코리칸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