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46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나푸르나 트레킹(시누와-촘롱) 시누와 롯지에서... 출발하기 전에... 엑설런트 뷰 롯지에서 하루 휴식후 출발 오고가는 짐꾼들과 트레커들... 안나푸르나 트레킹(MBC-데우랄리-히말라야-도반-뱀부-시누아) 안나푸르나 1봉..드디어 일출과 동시에 내눈 앞에 드러내다...감격! 감격!! 안나푸르나는 풍요를 뜻하는 "anna '와 여신의 의미는 "purna" 즉 "풍요의 여신" 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주봉인 안나푸르나 1봉은 해발 8,091m로 8천m가 넘는 봉 14좌중에서 10번째 높은 산이다.. 롯지끝에서 베이스캠프가는 길을 배경으로.... 뼈속까지 파고드는 찬공기... 으실으실 춥다.. 위험한 구간이라 사진찍고 휭~허니 탈출. 히말라야롯지가 밑으로 보인다. 힌쿠동굴.. 잠시 휴식중... 베이스캠프 올라가서 모두들 높은 고도에 심적,정신적으로 긴장이 되어서 롯지안으로 들어가 차분하게 휴식을 취 하고 있을때, 아밍고는 포터들과 배구를 하더만 혼자만 여름만났다.ㅋㅋㅋ 멀~리 위로 보이기 시작하는 롯지...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M.B.C.-A.B.C-M.B.C.) 아밍고 안테나....ㅋㅋㅋ 셀파와 포터들...그리고 쿡보이들... 얼굴은 웃고 있어 좋와 보이지만 다리는 천근만근... 머리는 띵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항시 옆에서 도와 주던 포터들... 고마워~~~ A B C 롯지 들어가는 입구에서... 대단한 다하리와 다다.... 드디여 해냈다!!! 우리모두~~~ ABC롯지에서 차를 마시며... 제6일 데우랄리 - MBC(Machapuchare Base Camp;3,700m )- ABC(4,134m) -MBC 안나푸르나 트레킹(데우랄리-마차푸차레) 마차푸차레 롯지를 바라보며.. 머찐사진...^^ 만쉐이~~~ MBC(Machapuchare Base Camp;3,700m)배경으로... 지금도 실감이 안 난다. 신들이 살고 있는 곳.정말로 여기를 내가 다녀왔단 말인가??? 아침에, 점심에, 산행 끝내고 롯지에 도착하면 바로 따끈한 차를 갖다주던 쿡보이들... 성실한 청년들 이다.얘들아~ 행복한 삶을 살거라. 뒤로 안나푸르나롯지로 가는길이 보인다. 안나푸르나 트레킹(뱀부-도반-히말라야-데우랄리) 뽀빠이와 아밍고.... 넘넘 행복해 보여라..... 도반(Dovan;2,600m)에 도착... 히말라야 (Himalaya :2,870m)에서 대나무로 빗자루를 만들고 있는 현지인들... 힌쿠동굴(Hinku cave ; 3,100m)... 데우랄리(Deurali : 3200m).. 제5일 뱀 부 - 도 반 - 히말라야 - 데우랄리 안나푸르나 트레킹(지누단다-촘롱-시누와-뱀부) 비가 촉촉히 내린다.. 지누단다에서 출발하기 앞서 기념 샷 날리고.. 촘롱까지 가파른 돌계단... 드디어 촘롱에 도착.. 촘롱(Chhomrong;2,050m).. 등교하는 학생들과... 영국 대학생 트래커와 함께... 촘롱 롯지에서 만난 꼬마 형제.. 한국의 60년대 아이들 모습이 보인다.. 촘롱의 아름다운 다리에서 ... 촘롱에서 돌 계단길 내려오면 아름다운 다리가 나온다..여기서 시누와까지 계속 오름이 이어진다.. 셀파 도르지와...뒷쪽에 촘롱에서 내려 온 길이 보인다.. 시누와에서 촘롱 배경으로... 시누와(Sinuwa;2,350m) 촘롱의 아름다운 엑설런트 뷰 롯지...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뱀부를 향하여.... 제4일 지누단다 - 촘 롱 - 시누와 - 뱀 부(Bamboo;2,300m) 안나푸르나 트레킹(샤우리바자르-지누단다) (Syauli Bazar : 1,150m)롯지에서 출발하기전 다다와 신선봉대장님.. OR모자 팀 단체...ㅋㅋ 평범한 시골 마을... 제3일 샤우리바자르 - 지누단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카투만두-포카라-나야폴-사우리바자르) 카투만두 공항에서 포카라행 비행기 티켓을 받고... 예티항공을 타고 포카라로... 카투만두 공항 국내청사, 한 공항내에서 국외, 국내 항공이 이,착륙한다... 포카라행 탑승을 기다리며... 드디어 30분만에 네팔 제2의 도시이자 아름다운 ‘페와 호수(Phewa lake)’를 끼고 있는 휴양도시 포카라 공항에 도착하다.. 우리 짐을 내리고 있다.. 우리가 타고온 조그마한 경비행기...... 공항도 규모가 자그마하다. 짐을 찾아서 포터를 만나러 공항 청사를 나서다.. 드디어 10일간 동거동락할 포터들이 우리가 나야폴까지 타고 갈 버스에 백을 실고 있다.. 냐야폴 가던중 산중턱에 차를 세우고 노상에서 소변을 보란다...잠시후 어디선가 꼬마들이 노란 산딸기를 팔려고 다가왔다... 딸기 맛이 우리나라 산딸기하고 .. 이전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 3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