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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1] 계양산 6월1일(일) 계양산 초보산행-스산갯벌 대장님 글쓴이: 문수행 조회수 : 237 08.06.01 21:29 http://cafe.daum.net/4050mountain/GIyX/4904 1.산행제목:계양산 초보산행 2.산행일시:6월1일(일요일) 3.산행코스:연무정-무당골-솔밭-헬기장-정상-무당골-연무정 4.산행대장:스산갯벌대장님 5.산행총무:문수행 6.참석인원:총11명(존..
[080501-16]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나갈곳-카투만두) 나갈곳 호텔 옥상 베란다에서.... 원숭이사원.. 카투만두 시내. 셀파 도르지집에 저녁초대를 받았다..작은녀석 재롱이 귀엽다. 네팔 안나프르나 결산 - 다녀온 곳 :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및 푼힐 전망대 카투만두, 포카라, ABC(4,200m)- 푼힐(3,700m), 나갈곳 - 여행기간 : 2008. 5. 1 ~ 5. 16( 15박 16일 ) - 참여인원 : 9명 - 회원명단 . 대장 : 신선봉. . 총무 : 아밍고. . 회원 : 다하리, 다다. 뽀빠이, 마피아, 멍켑, 모래시계, 신선봉1 □ 공동경비 결산 내역 △ 회비 50,000원 × 8명 = 400,000원 △ 지출 : 400,000원 △ 잔액 : 0 ○ 지출 내역 - 발전기금 8,000원 - 팁 150$ = 150,000원 - 공항 면세점 ..
안나푸르나 트레킹(포카라-카투만두-나갈곳) 호텔수영장 앞에서 단체사진.. 오늘 포카라를 떠나 경비행기로 카투만두까지 그리고 버스로 나갈곳으로 이동한다.. 이틀 묵은 포카라 호텔...어제 비가 많이 내려 오늘은 마차푸차레가 그림같이 아름답게 시야에 들어온다.. 포카라에서 보는 마차푸차레는 또 색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나갈곳 가는 도중 롯지에서 점심으로 볶은밥을 시키고 기다리며.... 옛 성의 느낌이 나는 호텔... 나갈곳 호텔 정원에서.. 5-13-0_1212408107546.jpg 0.04MB 5-13-2_1212408107703.jpg 0.03MB 5-13-3_1212408107781.jpg 0.03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476_1212408107859.jpg 0.02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336_121..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포카라) 포카라 산악박물관 입구에서 기다리다.... 날씨가 무척 덥고 햇볕이 얼마나 따가운지.... 쇠로 만든 동상..표정은 웃고 있지만 엉덩이가 뜨거운 걸 억지로 참고있는 상태임 ..ㅋㅋ 손으로 만져도 엄청 뜨겁더구만... 대장님의 열강!!! 데비스폭포.. 티베트 난민촌에서.. 맛있는 망고~~~~~므흣...^^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411_1212407217875.jpg 0.05MB 5-12-0_1212407218109.jpg 0.05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414_1212407218218.jpg 0.04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315_1212407218343.jpg 0.05MB [080501-15]안나푸르나 트레킹 419_1212407218531.jpg 0...
안나푸르나 트레킹(티르케둥가-비레탄티-나야폴-포카라) 아침에 롯지에서 출발하면서... 착하고 성실한 셀파 도르지가 네팔 민요 레쌈 삐리리를 불러 지친 우리 일행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Resham Firiri(래섬 삐리리)-비단 스카프가 바람에 날리네 래섬 삐리리 래섬 삐리리 우레러 점끼 다라마 번정 래섬 삐리리 래섬 삐리리 래섬 삐리리 우레러 점끼 다라마 번정 래섬 삐리리우레러 점끼 다라마 번정 래섬 삐리리 잡아올까 그대로 둘까 외줄 총으로 사슴을 노릴까 두줄 총으로 사슴을 노릴까 나의 사랑하는 마음(총)은 사슴이 아닌 님을 향해 쏠테야 레썸 삐리리 레썸 삐리리~ 1. 꾸꾸랄라이 꾸띠마꾸띠 비랄로라이 수~리(2번) 띠므로 하므로 마야 쁘리띠 도바토마 꾸~리(2번) (To the dog it's puppy, puppy, to the cat it's me..
안나푸르나 트레킹(푼힐전망대-울레리-티르케둥가) 다울라기리(Dhaulagiri 8,167미터)산군... 히말라야의 왕국이라고 불리는 네팔. 그 중앙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산군은 6,000~8,000m 연봉들이 병풍처럼 길게 늘어선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산악지대로 유명하다. 그 중 해발 3,193m의 푼힐 트레킹은 네팔 최고의 전망대로 꼽힌다 마차푸차레, 히운출리..
안나푸르나 트레킹(타다파니-반탄티-데우랄리-고레파니) 타다파니 롯지 게스트 주인 아줌마와 아낙네들이 우리나라 산나물과 같이 냄새가 향긋한 산나물을 삶아 지붕에 널어 말리고 있다.. 한국과 비슷하다... 이곳에서 본 감동스러운 산군들.... 이번 트레킹 중 가장 멋진 조망권을 가진 롯지이다... 다시 한번 눈을 씻고 가슴속에 차곡차곡 담으려 애쓰는 우리들.... 언제 다시 이 좋은곳에 다시 올 수 있을까??? 타다파니 트레킹 출발점. 처음부터 이 곳의 풍광에 감탄을 하며 출발했다. 이곳부터 반탄티까지 울창한 원시림이다..가끔 원숭이들도 보인다... 오늘 코스가 조금 쉽다는 대장님의 말씀에 모두들 여유롭다. 정말로 깔끔한 롯지의 주방... 반탄티 롯지의 한 주방...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반탄티에서 마피아가 어제 일로 맥주를 쏘고.. 원시림...오래된..
안나푸르나 트레킹(촘롱- 킴롱-추일레-타다파니) 촘롱에서 집앞 돌담에 앉아 있는 촌노... 그 앞의 계단식 밭들... 네팔 할아버지와 옆지기.... 한적한 우리네 시골길 같다. 밭에는 감자 농사가 한참.옥수수는 모종이 자라고 있고... 오늘 점심을 먹은 킴롱롯지.... 흐르는 물에 무릎도 식히고 잠시 휴식. 정회장은 이곳에서 하루를 묵고 나는 말을 타고 타다파니로 고~~~ 뽀빠이와 롯지 출발하기전에.... 말을 타고 올라가는 길에서 만난 녀석... 나는 말을 타고와서 타다파니롯지에 제일 먼저 도착해 일행을 기다렸다. 롯지로 들어서는 옆지기와 대장님과 성중이... 얼마나 반갑던지... 포터대장... 타다파니 롯지에 도착해서 마피아를 기다리며 맥주로.. 우리는 이 롯지의 이층에서 묵었다. 이층 난간에서... 할말을 잃고 하염없이...하염없이... 정신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