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마음과 손길이 가는 곳

!

우리  내외가 뿌리고...심고...가꾸고 한 것들...
대견하다...ㅎㅎㅎ

 

차마고도 다녀 온 후...

올 봄내내...

그 좋와하는 산에도 못 가고...
이 아이들 한테 푹 빠져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하루에 대부분의 시간을 이 아이들과 씨름했다...ㅋㅋㅋ

 

허리가 아프고 손가락마디,마디와 무릎...여기저기가 아프지만
바라다 볼 수록 정말로 이쁘다...

뿌듯하다...


'기타 > 마음과 손길이 가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5월...새 식구가 생겼어...아주 마니~~~  (0) 2015.05.28
[140502]오월 어느날에..  (0) 2014.05.02
우담바라...  (0) 2013.08.12
장마통에도 이쁜 아이들...  (0) 2013.08.06
2013.0517-28...  (0)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