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3...샤허-동인(3시간)우둔사-시녕(4시간)...

 

 

 

 

 

여기가 사찰 "우둔사"

티벳 불교 그림(탕카)본 고장....화려한 탱화와 여러 불상이 모셔져 있다....

 

 

 

 

 

 

 

햇살이 얼마나 강한지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 

 

 

 

 

 

 스님께서 저 문에 잠겨져 있는 자물쇠를 열고 들어가 여러가지 탱화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신다...

여기 계시는 모든 스님이 탱화를 그린다 함.

 

 

 

 

 

 

 

 

 

 

 

 

 

 

 

 

 

 

 

라싸  포탈라궁에 있는 탱화와 같이 돌가루로 채색한  소중한  탱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을 공중전화기...

대세는 막을 수가 없음을....

 

동인에서 서녕가지 4시간 이동....

 

 

 

 과일은 무엇이든지 무지하게 달고 맛나다눈....

복숭아...메론...수박....ㅋㅋㅋ

 

 

 

서녕 시가지...우리가 살 던 동네 같으다... 

 

 

 

 오늘 묵을 숙소 이러호텔...

 

 저녁식사를 할 장소에 걸어서 갔는데...

어이없게도 요런 모습을 하고 계셨음......

불행 중 다행이도 우리가 묵을 이러호텔로 이사 해서 다시 호텔로 걸어가서 저녁식사를 하였음...

규모도 크고 음식도 괘안았씀...

 

호텔서 찍은 서녕시내 야경....

 

오늘 일정은 진흙 수렁때문에 길에서 지체하는 바람에

예정보다 서녕에 늦게 도착했다...

그래서 일정표에 계획되어 있는 "장의약 박물관"은 내일로 연기...

 

짝꿍은 컨디션이 좀 안 좋왔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