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렬하는 태양과 눈을 뜰 수없을 정도로 빛나는 파아란 바다...
그 곳에는...
모든 상점이 이렇게 운치가 있고 아름다웠다...
성수기 시작점에 있는 산토리니 마을들은 페인트칠등... 부분 공사를 하고 있었엉...
고맙게도 호텔로 이어지는 골목길들을 개방 해 놓은 상태라서
사진에서 보이는 모든 골목길들을 힘든줄도 모르고 거의 다 걸어 다녀 보았다...ㅋ
이 곳이 글라스성채...일몰관람 포인트라눼...
이아마을의 항구...아마도 썬셋쿠르즈를 시작하는 항구인 듯...이곳에서는 통키를 만날수 있다고...
냄새가 많이 난다 했눈뎅...냄새는 없고 이쁘기만 하고만은....ㅋㅋ
이....야~~~~~
요 골목길 걸어 내려 갈때도 분위기가 좋왔다...
4조부부가 다시 뭉쳤다.
저녁을 먹을라꼬...ㅋ
수블라키와 스파게티...그리고 정확히 기억을 못하는 요리,해산물 리조또?
수블라키는 여전히 맛났고...
하지만,
오늘의 갑 요리는 해산물리조또? 되시겠다...ㅋ
중간에,
전망이 좋왔던 이 레스토랑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맥주와 음료를 마셨는데...
고때 옆에분들이 시킨 음식냄새가 장난이 아니어서
저녁식사를 하러 다시 왔다...
저녁이 되어서 기온도 내려가고 바닷바람이 제법 쌀쌀해서 조금 추위를 느꼇는데..
수블라키의 설 익혀 뼈가 안 물렀던 밥알과는 달리...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푹~~~익은 쌀밥이 어우러져 을마나 맛나던지...
당연,
나머지 세 사람의 포크가 자꾸 짝꿍밥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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